고속도로님의 댓글
고속도로즐거운 만남 축하요~^^
가입하고 매일 틈내서 기웃거리기를 두주일;;;
제 나이 42세, 어차피 이리저리 아저씨 취급받을꺼 숙죽이고 놀지말고
아저씨답게 들이대보자는 마음이었구요.
그즈음 저한테 소개되는 처자들은 다들 20초반인거 같았어요
그런데 그날 소개된 처자한테 어른만의 세계가 있는듯 까불었는데 이게 먹혔네요ㅎㅎㅎ
다행이? 28이라..전 좋았습니다 너무 어린친구들은 별로라...
보기엔 적당히 통통 첫눈에 제가 꼿힌건 엄청난 하채!!와 힙!!!!
역삼각형의 정말 제가 추구하는 바디입니다
큰힙과 골반,말벅지..밑으로는 슬림한.,..
발목도 얇고 서양흑인들같은...역삼각형의 몸매...얼굴도 나쁘진않았지만
정말 스키니를 입은 그앤 몸매하난 끝장나서 미친척하고 엄청 들이댔네요. 제기준입니다..
28에 네일아트를 한다는데...뭐 중요하진 않고
마시고 마시고 마시고 또마시고...전 술을 못해요...조금 취해있는상태여서 다행이?절 신경 안쓰더라고요
혼자서도 엄청잘마시는데 혼자 소주1병에 큰병맥1병을 섞어가며 잘 마시더군요...
뭐 여차여차해서 모셔가고 꿀꺽했습니다
벗기고보니 오우 가슴도 그냥 어마어마하고
배나온거 빼면 몸매 하나는 우주최강입니다 .... 재 기준에!!
즐거운 만남 축하요~^^
허접한 후기였습니다, 더욱 노력할게요^^
부럽네요. 대단합니다~
당신이 진정 능력자입니다~
추천! 다음 후기도 기대합니다~ ^^
당신이 진정 능력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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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합니다~대단하세요~
즐거운 만남 축하요~^^
부럽네요. 대단합니다~
즐거운 만남 축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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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좋은데요~
난 언제 저런 엔조이 만나나?
즐거운 만남 축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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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좋은데요~
그냥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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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네요.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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