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sj님의 댓글
ccsj즐거운 만남 축하요~^^
그날도 레이더망 치고 이리저리 낚시질 하던중 38살 누나를 만난 썰입니다.
키 163 몸무게 58 정도 통통한 스탈임다ㅎ
갠적으로 슬랜더를 좋아하지만.. 급하던차에 먹게 되었습니다 ㅠ
3살짜리 딸이 있고 친정어머니랑 산다고 소갤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여기 가입한지 얼마 안됐고
제가 첫상대라는둥 ㅋㅋ 그런게 뭐가 중요하겠습니까 … 믿지도 않구요..
암튼 술한잔씩 하구 이빨 터는데 누나가 문득 자기 오늘 집에 가기 싫다고 하더라구요 ㅋㅋ
콜하고 둘이서 몰래 모텔로 ㄱㄱ
샤워후 봤는데 역시 세월은 못 속이더군요 ㅠ
몸매가 아주 뛰어난건 아니고 또 가슴도 아쉽지만 냄새 전혀 없고 스킬 좋으며 ,
신음 잘내고 해서 나름 만족은 했습니다 ㅋㅋ
얼굴만 아니면 사진도 허락해줘서 연상녀의 여유로움도 느껴졌구용
이제부터 인증해드릴게여 ㅋㅋㅋ
똥꼬, 발가락 등 몸전체 애무도 잘해주고
(인증샷 못 찍었음)
확실히 여자가 나이가 있으니 잘 느끼고 섹스킬도 좋은거 같아요ㅎ
술을 많이 마셔서 그런지 1번 밖에 못하고 일어나서 1번 더하고 헤어졌네요 ㅋㅋ
보다 많은 인증샷을 드려야 하는데 죄송함다 ㅠ 다음에 만나면 더 찍을께여 ㅋㅋ
……………………
운영자께서 내리라 해 사진은 내립니다 ㅠ
즐거운 만남 축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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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다음 후기도 기대합니다~ ^^
난 언제 저런 엔조이 만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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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잘보고가요~!
즐거운 만남 축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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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네요.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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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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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좋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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