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다래신나님의 댓글
금다래신나부럽네요. 대단합니다~
며칠전 낚시중
쪽지가 오는데 자기도 외롭답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만나자고 하니 콜~을 외치네요?
카톡 넘어가서 밥을 먹기로 하고 만났습니다..오후 2시
나이는 21 키는 158? 몸무게는 몇이나 나가려나? 한 50~52정도??
만나서 먹기로한 설렁탕을 먹었습니다
여기서 돌직구?로 나 어제 잠을 못자서 그러니 ㅁㅌ 가서 맥주나 한잔하고
쉬었다 헤어지자고 합니다 흔쾌히 콜을 외쳐 줍니다ㅋ
부평 IMT 들어가서 맥주는 안마십니다..ㅋㅋ
ㅁㅃ후 ㅂㄱㅂㄱ 2회 합니다
음성은 땄지만 잡음과 대화가 너무 오고 가서.. 패스;
퇴실후 가끔 연락 하기로 지내기로 하고 ㅂㅂ2~
아직 진행중.. ㅎ
부럽네요. 대단합니다~
오~~~좋은데요~
재미있게 잘보고가요~!
그냥 부럽습니다!
즐거운 만남 축하요~^^
오~~~좋은데요~
허접한 후기였습니다, 더욱 노력할게요^^
즐거운 만남 축하요~^^
즐거운 만남 축하요~^^
즐거운 만남 축하요~^^
즐거운 만남 축하요~^^
난 언제 저런 엔조이 만나나?
즐거운 만남 축하요~^^
즐거운 만남 축하요~^^
즐거운 만남 축하요~^^
즐거운 만남 축하요~^^
즐거운 만남 축하요~^^
즐거운 만남 축하요~^^
즐거운 만남 축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