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보통 여자를 만나는 루트는 나이트나 소개팅 혹은 헌팅이나 어플을 통해 만나는데

나이트는 쓰는 돈에 비해 여자들의 상태가 별로고

소개팅은 잘못 진행됐다가는 주선자와의 불화도 생각하지 않을수가 없어서 

주로 헌팅이나 어플을 이용하는편입니다 

헌팅이야 술먹다 끌리면 취기에 가서 대쉬하는 스탈이지만 

어플같은 경우는 참 오묘한 무언가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어플은 사진만으로 상대를 보고 직접 만나서 만남을 진행해야하는데

사진이라는것이 참 그렇습니다 

남자도 그렇지만 여자는 사진빨 화장빨 조명빨 머리빨 등등등 

모든 빨을 다 받기 때문이죠 

사진이 정말 괜찮아서 만나면 사진이랑 눈코입 붙어있는 위치만 비슷한 사람이 있는가하면

사진은 그냥 그런데 실제로는 어여쁜 처자가 맞이해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주의 해야할건 사진으로도 이상하면 실제로는 더 이상한건 확실합니다 

그래서 저같은 경우는 사진에 대해 높은 기준을 잡지않고 여자를 만나는데요

처자들에게 다가갈때 완전 이쁜 사진의 처자들보다 적당한선의 여자들에게 다가갑니다 

정말 이쁜사진걸고 하는 애들은 실제로도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사진상으로는 여신이기때문에 여기저기서 공주대접을 해주다보니 

상식선이 파괴되어있는 여자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적당한 선의 여자들은 찝적거림의 빈도가 여신급 여자들이 받는거보다는 덜할테니 

아무래도 상식의 끈을 잡고 있는 처자들이 많더라구요.

이번에 말하려고하는 처자는 여기서 알게된 처잡니다 

프로필사진을 보고 괜찮다싶은 처자한테만 ok보내는데 이 처자의 경우 처음에 반응이 시원찮았습니다 

왜그랬나 나중에 이유를 들어보니 나이차가 8살이나나서 그랬다네여 

(프로필작성시 나이를 좀 줄이는것도 괜찮아보입니다)

그땐 처자 나이를 몰라서 ;;;

암튼 카톡으로 넘어와 약 1주간 연락하다가 기회를 봐서 만나자 했습니다 

멀리서 다가오는데 키는 작지만 뽀얀 어린 여자애가 인사하며 다가 오더군요

만나자마자 엄청 밝은 아이란 느낌이 확 들었습니다 

술자리에 가서도 유쾌하게 서로 이야기를 풀어갑니다 

서로 일이야기부터 전남친 여친 이야기까지 

오빠 나이가 많아서 걱정했는데 만나니 어려보인다느니

잘생겼다느니 저에 대한 칭찬도 많이해주더군요 

시간이 지날수록 술이 들어갈수록 이 처자랑 자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여자를 만나는게 꼭 섹은 아니지만 서로 기분 좋은 섹을 하는것을 좋아하는 타입이라 

내가 하고 싶은 만큼 처자도 그런 생각이 들도록 만들어 줘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옆에 앉아도 된다는 동의를 구한후 옆에서 술을 먹다 키스를 하고

가슴을 만지고 하얀 다리를 지나 처자의 팬티안으로 손을 집어넣습니다 

룸식 술집을 잡은게 참 다행이었다는 생각을 거기서 했습죠

이미 젖어있는 그곳을 더욱 자극시켜 젖게 해줍니다

물많은 처자 좋아하는데 많이 나옵니다 

조용히 지퍼를 열고 자지를 처자입에 물려줍니다 

열심히 빨더군요 

더이상은 기다리기 힘들어 계산하고 나가자고 합니다

헌데 계산을 마치자마자 처자가 뒤도 안돌아 보고 택시타고 쌩하니 가더군요

전화를 해도 안받고 약간 당황 스러웠고 내가 잘못했나 싶기도 했습니다 

한동안 카톡 및 전화등  연락이 없다가 그로부터 이틀뒤에 연락이 오더 군요 

술먹자고 

다시 처자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니 만나자마자 그렇게 해본 경험이 없는데 

자기가 그러고 있으니 너무 쉬운 여자처럼 보여져서 그게 싫어서 말도 없이 갔다네요 

나도 너와의 섹이 꼭 목적이 아니다 

이야기 잘 통하는 동생 하나 알았으니 섹은 안하더라도 

종종 같이 술이나 먹고 놀자 했더니 오늘은 저랑 꼭 자고 싶다네여

그래서 술좀 조금 먹다가

모텔 입성해서 푸슛푸슛 했습니다

엉덩이가 참 이쁜 처자라 뒷치기하는 맛이 좋았는데 

한 두세달정도 섹파처럼 지내다가 

사귀자고 하는걸 지금 현재는 내가 여자친구를 만들 여유가 없다는 이유로 거절

그러고는 다른 남자친구가 생겨 만나지는 않고 연락만 하고 지내내요

가끔 그 친구 살던 집앞 학교뒤 담벼락에서 몰래 섹스하던 기억들이 새록새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