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부러움의 눈길로 여러 형님들의 후기를 눈팅만 하던 저도
드디어 후기를 올리게 되어 기분이 좋네요 ㅋㅋ
이 아이는 지방 와서 혼자 생활하니 외롭고해서 접속해 꼬신 아이입니다
키 168/53? 가슴 b-? 좀작음
처음에는 조건으로 만남과정을 진행하였으나 우리 모두 아가리파이터 아닙니까?
충분히 이빨털면 꽁으로도 가능하기에 추후에는 외로우면 시간될때 종종 보고있습니다
이번 인증은 일주일정도 전에 차에서 한것입니다
이번 만남에 노브라 노팬티 셔츠에 치마 스타킹만 입고 나오라고했습니다
처음에는 부끄럽다 이렇게 나가본적없다고 빼더니 한번더 말하니 군말없이 그렇게 하겠다네요
나오는 내내 톡으로 걷는대 치마가 올라가서 보일것 같다 허전하다느니 걱정을 늘어놓더군요
밤11시쯤 만나서 바로 차에 태웠습니다
옷차림은 말한대로 스타킹에 검정치마 흰색셔츠 흡쪽하였습니다
만나자마자 브라는 했는지 팬티는 안입었는지 바로 치마 들추고 가슴을 만져보며 확인을 하였습니다
당연히 둘다 착용을 안하였네요
오늘은 차에서 할 생각이니 바로 출발을 하였습니다
출발하면서 으슥한곳을 찾는 동안 존슨이 외로울것 같아 처자에게 빨라고 시켰습니다
운전중에 어떻게하냐 밖에서 보이면 어떡하냐 떠들어대길래 썬팅 찐해서 안보인다
빨리하라고 윽박을 질럿더니 바지 바지속으로 손을 쑥 집어넣더니 조물딱 조물딱 대다
바지를 벗기려하길래 엉덩이를 들어올려 도움을 주고 바로 오랄 시전 ㄱㄱ
이 아이....오랄스킬은...토네이도 급입니다
신호 걸렸을때 옆 차에서 볼까봐 지그재그로 간격 유지하며 정차를 하는데 살짝 더 꼴릿하더군요
이 아이 그걸 즐기는지 한참 빨다가 손으로만 흔들며 밖을 관찰하며 좋냐고 물어보네요
그렇게 한 10분을 달리다 어느 여고로 들어가니 캄캄하고 아늑하길래
거기에 주차하고 하려다가 혹시라도 경비가올수도 있다는 생각에
차돌려 나와서 바로옆에 으슥한 주차장같은게 바로있어서 그곳에서 오늘의 거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차에서 쿵떡쿵떡 오랄 떵까시 다받고 마지막은 청룡으로 마무리 지었습니다
이 처자 똥까시와 오랄은 정말 환상
입니다 목구녕깊숙이 존슨을 집어 넣는건기본이며
똥까시는....하........정말 제 항문을 때가려는것처럼 파워풀하게 빨아줍니다
청룡 후 맛이 쓰니 어쩌니 지랄하길래 사이다 있던거 주면서 입가심 시키고 늦었기에 바로 댈다주고 헤어졌네요
자 하찮은글 읽으시느라 지루하셨죠? 여러 형님들도 화이팅 하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