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르소리 님의 댓글
룰르소리진짜 대박이네요~
좀 지난 썰이긴 하지만 다들 분위기가 올리는 분위기라 하나 올려볼까 합니다.
2개월쯤 낚시질 하다가. 자기랑 통닭먹자는 대화명
정말 전 순수하게 닭이 먹고싶어서...대화를 시작..
대화내용은 별거없는데..이 여자..서울에서 광주로 내려왓는데 지금 텔이라 합니다..
헐퀴 머지 각목인가....
했지만 순수하게 이 누나 저한테 어디로 가면되냐며 어디로 오라 하니 한 30분뒤 옵니다..
와 어두움 밤이였는데도 가슴이 살아있습니다..
정말 둘이 처음에는 차 마시고 이리저리 걸어다니며 맥주 한캔하고 목적이였던 통닭은 생각도 안납니다.
그러더니 캔맥주 하다 제가 돌직구를 누나 가슴 진짜 크나 한번 만져봐도되? 하니
이누나 잠깐 고민하더니 "어 만져 어때" 콜 캬 가슴 죽여줍니다..
하지만 가슴을 만지는데도 이누나 흥분을 안하내요...저의 똘똘이는 풀발기...
은근슬쩍 손을 저의 똘똘이에 대주니 살짝 좋아하는군요..
그러다 키스를 하려 하니 강하게 거부 .....어색함이 터졋습니다.
그리고 하는말 자기 키스하면 흥분해버린다고..이거구나 했습니다..
누나 통닭먹어야지 누나 텔잡아 놓은데 가서 먹자 하였습니다
이 누나 기다렷다는 듯이 콜 ... 텔입성 그리고 통닭을 시켜놓고 누나는 나갔다와서 찝찝하고 편하게 있고싶다 하더니 다 벗어 버리고 브라도 벗고 가운을 물론 욕실가서 갈아 입고왓습니다..하지만 전 참을수 없었기에..
누나의 가슴을 또 터치터치 그리고 강제로 키스 하려하니..또 거부..시간이 흘러서..치느님 도착..
제가 약간 우울해 보였는지 누나가 갑자기 가운을 벗으면서 제 똘똘이를 만지며 빨아대려합니다.
자기가 아까 거부한게 너무 미안했다 합니다 그래서 키스는 안되고 빨아서 물을 뺴주겟다 합니다..
솔직히 빨리다 쌀뻔....근대 입에 그게 들어오니 이누나 역시 흥분되었는지..제가 이번엔 누나의 거기를 공략..
흘러넘치내요...그 뒤론 머 비교적 조용하면서도 남들과 비슷한 쏘쏘?한 타임을 가지며 몸을 비벼댔습니다..
둘이서 핫한 타임을 가지고 전 일이 있어서 집으로..아쉽네요.. 그런대 누나가 사진 하나를 보내주면서 또 보고싶을까봐 보내봤어...헉..이런..누나 감사합니다..
지금도 가끔만나서 관계는 5중1번..5중4번은 입으로 해주는 저의 sp아닌 sp인 누나..였습니다.
진짜 대박이네요~
즐거운 만남 축하요~^^
당신이 진정 능력자입니다~
오~~~좋은데요~
난 언제 저런 엔조이 만나나?
그냥 부럽습니다!
재미있게 잘보고가요~!
당신이 진정 능력자입니다~
부럽네요. 대단합니다~
즐거운 만남 축하요~^^
당신이 진정 능력자입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즐거운 만남 축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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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언제 저런 엔조이 만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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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만남 축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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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네요.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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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합니다~대단하세요~
즐거운 만남 축하요~^^
즐거운 만남 축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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