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미부러님의 댓글
바라미부러즐거운 만남 축하요~^^
안녕하세요. 또 인사드리게 되네요
이번에 만났던 처자는 얼마전 알게된 21살 처자입니다.
여기는 정말 우연찮게 발견했었습니다. 전에 인터넷에 올라온 어떤 여자의 원나잇 후기 캡쳐를 보았는데 밑에 누가 사이트이름을 올여놓았더군요.
호기심반 흑심반에..ㅋㅋ 사이트 가입후 글을 훑어보는데.. 와.. 신세계네요.
재미있는건 여기서 회원들끼리 쪽지를 주고받을수 있네요.
처음엔 그냥 처자들 흥분해서 가슴사진 인증하는거나 간간히 보다 드디어 한명을 건졌네요.
새벽에 들어갔는데 어떤처자가 하고싶다.. 라고 쪽지를 보내는겁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답장 날려봤는데 바로 답장이 오데요.
바로 채팅방으로 넘어가 야한 얘기좀 하니깐 자기 흥분됐다고 통화하자네요.
전화연결후 야한 얘기 더 하다가 어쩌다보니 만져보라는 얘기로 진행되어 처자
통화하면서 자위하고 전 그냥 맞춰줬습니다.
폰섹이 끝나고 제가 밥사줄테니 강남한번 오랬더니 조금 고민하더니 온다네요. 좀 뺄줄 알았더니..ㅋㅋ
바로 약속잡고 당일 강남역에서 만납니다.
일산에서 버스타고 왔다네요.
일단 픽업해서 제가아는 식당으로 데려갑니다.가면서 보는데 몸매는 약간 통통한정도, 얼굴은 예쁩니다.
상당히 애띈얼굴.. 그런데 옷위로 보이는 가슴이 진짜 예술.. 엄청 크네요.
기대감에 부풀어 얼른 식당으로 데려갑니다. 와인도 한잔 먹이니 볼 붉어지면서
약간 술기운 올라온듯 보이네요.
식사가 끝나니 대략 8시좀 안된시간.. 들렸다 갈까? 라고 하니 시간 괜찮을까?
라고 묻길래 괜찮다니 알겠다네요.
근처 알아봤던 모텔로 직행해서 방잡고 들어갑니다. 처자 일단 먼저 씻으러 간답니다. 전 음악 틀어놓고 따라 들어가려는데 오지 말라네요 부끄럽다고..ㅋㅋ
기다렸다 처자 나오고 들어갑니다. 씻고 나오니 처자 수건으로 몸 가리고서 앉아있네요. 수건 걷어내고 키스하는데 경험이 별로 없는지 그냥 낼름거리기만 하네요 ㅎㅎ
목부터 보지까지 내려가면서 빨아보는데 아랫쪽도 냄새없고 깔끔합니다. 마음껏 빨아제껴보는데 신음소리 엄청나네요. 골뱅이 시도도 거부없어서 한참 여기저기 빨고 쑤시고 해보다가 못참고 결국 삽입.
21살이라 그런지 엄청 쪼이네요. 천천히 왕복하고 이래저래 처자 굴려보면서 박아주다 발싸..
애무를 오래해서 그런지 한타임했는데 9시반이 지나가있네요. 처자 10시 통금이랬는데..ㅋ
결국 한타임만 하고 처자 태워 집에 데려다 줬습니다.
공떡이라 좋긴 했는데 그때 이후로 연락 자주하진 않습니다.
아마 다시보긴 어렵지 않나 싶네요. ㅎㅎ 허접한 후기 읽어주셔 감사합니다 ^^
즐거운 만남 축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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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부럽습니다!
난 언제 저런 엔조이 만나나?
진짜 대박이네요~
당신이 진정 능력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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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다음 후기도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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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좋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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