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바스님의 댓글
해피바스매일 이런 글볼때마다 패배자가 되는구나 ㅠ.ㅠ
식사들하셨습니까???
마누라 눈치보며 이리저리 기웃거리고 있는 총각이고픈 놈입니다.
간만에 조금 시간이 남는 관계로 접속했습니다.
유부도 상관없다는 20대 꼬맹이가 똬~!!
와우~ 키도 176 쭉빵에 늘씬하내요. 이런 애들이 자주 걸려줘야 유부인 저는 행복합니다.
그렇게 3일정도 이런저런 이바구 털다가 남친이랑 관계가 어쩌내 저쩌내 인생 고민 상담해주고
섹스 이야기가 나와서 자연스럽게 섹스 이야기로만 대화가 되더군요.
역시 어려서 그런지 호기심이 왕성 합니다.
남친과 애널로 했는데 아프기만 하더라 자기가 좋아하는 자세는 안해주더라 등등등등....
그래서 오빠가 니가 원하는거 다 해줄께 하는 무조건적인 희생 정신으로 대화하니 혹 하더군요.
급하게 다음날 약속을 잡고 달려봅니다.
역시 사진으로 봤던 몸매처럼 좋습니다.ㅋ
간만에 땡잡았습니다. 이렇게 꽁으로 주신 조상님께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섹스내용은 다 동일하구요~ 처자랑 애널이야기를 마친 상태였기에
뒤치기하면서 러브젤로 살살 구멍을 조금씩 조금씩 넓게~~ 넓게~~ 이때가 가장 좋은거 같아요. 넣기 바로 전 시간이..ㅋㅋ
앞구멍도 좋지만 뒷구멍도 좋아하는 저로서는 언제나 애널에 대한 애착아닌 애착이 있습니다.
역시 조임은 애널이 좋아요. 하지만 금방 질리죠..ㅠㅠ
그러게 두번 마무리하고 처자는 아프다고 징징거리고 다음에는 못하겠다고 하내요..ㅋㅋ
한번 뚫기가 어렵지 두번 뚫고나면 조금 수월하겠죠,..^^
다들 어린 영계들 먹고 즐달하시길 바랍니다.
매일 이런 글볼때마다 패배자가 되는구나 ㅠ.ㅠ
매일 이런 글볼때마다 패배자가 되는구나 ㅠ.ㅠ
진짜 대박이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난 언제 저런 엔조이 만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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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언제 저런 엔조이 만나나?
즐거운 만남 축하요~^^
그냥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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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언제 저런 엔조이 만나나?
진짜 대박이네요~
즐거운 만남 축하요~^^
추천합니다~대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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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만남 축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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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만남 축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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