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수부님의 댓글
잠수부부럽네요. 대단합니다~
안녕하세요 횐님들^^ 잘보내셨는지요ㅎㅎ
얼마전에 썼던 38살 띠동갑 2번째 누님 드디어 어제 맛보고 왔습니다ㅎㅎ
만나기전 계속 "넌 동생으로 보고 만나는거다" 이런식으로 얘기해서
우선 알았다하구 빨리 준비하고 나오라고 보챘습니다...
술먹기로한거라 먹으면 반이상은 데리고갈수 있겠더라구요ㅎㅎ
7시에 만나기로 했는데 도착해보니 6시30분..
웬걸 누님도 일찍 도착할꺼 같다면서 35분에 나오네요ㅋ
일찍와서 기다린 거냐면서 좋아하더라구요ㅎㅎ
프로필 사진으로 봤을땐 엄청 말라보였는데 실제보니 살집도 있고
전 육덕을 좋아해서 더 좋았죠~
누님도 좋아하는 눈치였구ㅎㅎ암튼 좋은 첫인상으로 고기집 들어가서
누님 순하리 반병 저 한병반 먹으면서 얘기하는데..
어지럽다니 아줌마같지 안냐니, 자기좋다니 좋다구ㅎㅎ
관리좀 되어있어서 있는대로 말하니 꺄르르 웃네요^^
결론은 성공적ㅋㅋㅋ
누님은 좀자고 술깨고 갈꺼라면서 보이는 거짓말 하는게 귀엽네요ㅎㅎㅎ
들어와서 하는말이 사이트서 채팅할때부터 좋았는데 주책으로 생각할까봐 그랬다구ㅋㅋㅋ
1차는 씻지도 않구 강강강강 술이 좀있으니 누님 얼굴도 달아올라있고 신음도 주체 못해서 더 크게 느껴지는?
저두 흥분해서 앞판,뒷판,옆판 풀강강강으로 했어요...
ㅋㅋㅋ그리구 고기먹을때 계속 젖꼭지가 보이는거 같아서
눈 못떼고 있었는데 벗겨보니 브라가 아니고 얇은 잠옷??이라
꼭지가 도드라졌나봐요ㅋ
1차전 끝내고 같이 씻구 티비보면서 쉬다가 릴렉스하게 2차전ㅎㅎㅎ
3차까지 안될꺼같아 아주 천천히 했습니다
ㅎㅎ잠옷이 섹시해서 팬티만 벗구 잠옷은 입고있으라니까 귀엽다고 막웃네요ㅋㅋㅋ
누님 신랑하고는 1달에 한번 꾸준히 한다는데 반꼴림 상태에서 하니 그냥 의무적으로 하는거같아요...
젊어서 딱딱한건가??이러면서 좋다고 물고빨고 올라타고
적극적으로 해주니 완전 좋았습니다^^
아 그리고 무릎타투는 타투스타킹 이었데요~'
섹시했었는데' 이러니, '진짜할까?' 이러네요ㅋㅋㅋ
대실 시간 꽉꽉 채워서 맛보고 왔습니다^^
부럽네요. 대단합니다~
추천합니다~대단하세요~
즐거운 만남 축하요~^^
추천! 다음 후기도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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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만남 축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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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언제 저런 엔조이 만나나?
오~~~좋은데요~
부럽네요.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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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진정 능력자입니다~
즐거운 만남 축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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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네요.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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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잘보고가요~!
즐거운 만남 축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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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이런 글볼때마다 패배자가 되는구나 ㅠ.ㅠ
그냥 부럽습니다!
즐거운 만남 축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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