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헌팅

우연히 얻어걸린 그녀
작성자:꼴림부천 등록일:2024.07.27 조회:18,018 댓글:35

안녕하세요 

저는 룸에서 일을 합니다 

일끝나고 술한잔하고 급달릴려고 했지만 오피. 안마 등등 거이 모든곳이 문을 닫았네요

할수없이 앱을 열심히 돌리고 있습니다 ... 

 

아침 9시쯤에 그날 파트너가 소개 됩니다. 

큭.. 프로필에 모텔에 혼자 있는데 술사올사람? 라고 적혀있네요.

이거보고 눈돌아가서 바로 ok! 눌렀더니 몇분안돼 상대방도 ok합니다

 

믿거나 말거나 하는 심정이였습니다 술 사간다고 바로 

쪽지하니 사진 보여달라합니다 그냥 요새 사진 한장 날려놓고

5분정도 기달리니 바로 오랍니다 약간의 각목걱정과 여러 생각이 겹쳤습니다 

어차피 전 팔팔한 30대이니 한놈만 조패고 도망갈 생각하고

 

콜을 외치고 바로 인천으로 출발합니다 편의점에서 

술을 사기 전에 전화를 했더니 받습니다 오 아주 딱걸렸네요 ~

소주 3병과 사오라는 야쿠르트를 좀 사고 올라가기전 다짐을 햇습니다 

프로필사진은 약간 통통? 그러나 실제로 뚱이나 퍽이면 술 주구 집에 도망 가야지 하고요~

공떡이 성사가 된것도 아니고 술먹고 잘수도 있는지라 정말 뚱이나 

퍽이면 도망갈 생각을 하고 벨을 눌러 봅니다~

피부가 좀 까무잡잡한 처자가 나옵니다 뒷모습 보고 음 뚱은 아니네 

하고 나이스를 속으로 외치며 들어갑니다

 

츄리닝을 편하게 입고 있고 얼굴은 중중 정도? 

술먹고 토는 안하겠단 생각에 어색한 인사를 나눕니다 ~

짱개도 시키고 모 그냥 쓸데없는 이야기를 주저리주저리 나불댑니다 ~ 

얘기를 하다보니 각목걱정은 다 없어집니다~

 

처자가 하는 애기 하나하나 맞장구도 처주며 분위기 맞춰줍니다~

근데 이처자 남자친구도 양다리랍니다- -....

근데 날 왜불른거냐 하고 묻자 가끔 혼자 모텔 잘온답니다 속으론 올레를 외쳤죠~

 

술먹은지 한 2시간후 분위기도 달아올르고 슬슬 취기도 올라와 저 

혼자 침대에 눕습니다 이처자는 그때까지 TV보며 실실대고

그리고 얼마뒤 지도 졸리다며 침대에 눕습니다~ 

오 귿  침대에 누워서 도란도란 얘기를 나누다 나 졸립고 힘들어서 집에 가야겠다

했더니....했더니.....두근두근 이처자 좃네요~ 가지말랍니다 같이 자고 가잡니다~ 올레!!!!!!!!!!!!

 

키스를 하다가 슬슬 손이 발동 걸립니다~ 옷안으로 넣었더니............

ㄴ브라....ㄴ 펜....ㅎㄷㄷ 얘는 대체 모하는 애지

술먹을때 츄리닝 상의 위로 몬가 도드라 지더만.....

ㄴ브라 였네요~ 키스는 계속하며 꼭지 약강으로 만지다가

밑으로 내려가니....한번 팅깁니다 ~ 그래도 칼은 뽑았으니 그냥 진행 

ㄱㄱ 합니다  ㅋㄹ를 겁나 만저대니 갑자기 섹녀가 되버리네요

 

결국엔 둘다 알몸이 되고 자랑스런 제 브라더에다가 장갑 끼우고 돌진 합니다 ~

앞으로 약강약강 가니 처자 눈돌아갑니다

뒤로 강강강후 다시 앞으로 강강강후 장갑에 제 새끼들 방사 하고 1차전을 끝냅니다

힘들어서 누워 있는데 이처자 이번엔 지가 올라오네요....씻고 하자고 발악을 했습니다....

하지만 공으로 먹은 전 약자이기에....키스를 받아줍니다....키스후 처자 애무 들어옵니다

하나 아쉬웠던건 ㅅㄲㅅ를 안해주네요.....그것만 해주면 100점인데요 

 

그냥 꽁인데 뭐어때를 외치며 제가 애무 들어가고

제 소중한 똘이를 위해 장갑 껴주고 처자가 위에서 시작합니다 근데 진짜 못합니다....

지혼자만 느끼는듯~~~

빨리 ㅂㅅ 가 하고 싶어서 다시 앞으로 제가 강강강 갑니다....

2차전은 결국엔 ㅂㅅ를 못햇네요~

2시간 잠깐 눈붙이고 먼저 간다하니....계속 같이 있자는거 일있다는 

핑계대고 나왔습니다 자기 좀 오래잘거라고 대실만 끊어주고 가라해서

 

나와서 대실비만 지불하고 나옵니다 이 처자 만날라고 

한 4만원에 무사히 공떡을 마감했네요~~~

 

댓글목록

깡패두목님의 댓글

깡패두목

매일 이런 글볼때마다 패배자가 되는구나 ㅠ.ㅠ

넘넘님의 댓글

넘넘

난 언제 저런 엔조이 만나나?

황교익님의 댓글

황교익

난 언제 저런 엔조이 만나나?

나마나큼님의 댓글

나마나큼

재미있게 잘보고가요~!

식감이님의 댓글

식감이

난 언제 저런 엔조이 만나나?

다른느낌님의 댓글

다른느낌

당신이 진정 능력자입니다~

메밀함량님의 댓글

메밀함량

추천! 다음 후기도 기대합니다~ ^^

닉네임님의 댓글

닉네임

난 언제 저런 엔조이 만나나?

고명님의 댓글

고명

당신이 진정 능력자입니다~

넙넙님의 댓글

넙넙

진짜 대박이네요~

고무통님의 댓글

고무통

즐거운 만남 축하요~^^

늑대의향기님의 댓글

늑대의향기

재미있게 잘보고가요~!

열풍님의 댓글

열풍

매일 이런 글볼때마다 패배자가 되는구나 ㅠ.ㅠ

심심한낙타님의 댓글

심심한낙타

그냥 부럽습니다!

앙증덩어리님의 댓글

앙증덩어리

난 언제 저런 엔조이 만나나?

하얀까시님의 댓글

하얀까시

즐거운 만남 축하요~^^

창고지기님의 댓글

창고지기

즐거운 만남 축하요~^^

쭈니옵ㅃ님의 댓글

쭈니옵ㅃ

즐거운 만남 축하요~^^

구용조사님의 댓글

구용조사

그냥 부럽습니다!

dolori60님의 댓글

dolori60

즐거운 만남 축하요~^^

tmvl님의 댓글

tmvl

즐거운 만남 축하요~^^

갈끔01님의 댓글

갈끔01

즐거운 만남 축하요~^^

이글닭님의 댓글

이글닭

매일 이런 글볼때마다 패배자가 되는구나 ㅠ.ㅠ

1017님의 댓글

1017

즐거운 만남 축하요~^^

큐큐큡님의 댓글

큐큐큡

즐거운 만남 축하요~^^

풍차님의 댓글

풍차

오~~~좋은데요~

목동이님의 댓글

목동이

즐거운 만남 축하요~^^

솟구쳐라님의 댓글

솟구쳐라

즐거운 만남 축하요~^^

띵딱님의 댓글

띵딱

부럽네요. 대단합니다~

터프가이님의 댓글

터프가이

즐거운 만남 축하요~^^

뮈녕님의 댓글

뮈녕

즐거운 만남 축하요~^^

Willy님의 댓글

Willy

즐거운 만남 축하요~^^

절대반지님의 댓글

절대반지

진짜 대박이네요~

차오차오님의 댓글

차오차오

오~~~좋은데요~

비만너굴님의 댓글

비만너굴

부럽네요. 대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