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고지기님의 댓글
창고지기즐거운 만남 축하요~^^
저번달이였습니다.
여기서 한 여자애 만났습니다.
얘만큼 살이 하얗고 보드랍고 했던 여자는 없었습니다
가슴도 75C였는데, 만져보지 못한 사람은 그 어떤 말로 표현해도
알수 없을.. 마치 인터스텔라를 통과한 경험같은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모양도 이상적이고 갓 빚은 밀가루 반죽같은
75C의 쫄깃하고 탱글한 그 느낌..입니다.
거기다가 그야말로 명기.. 끝까지 밀어넣으면
귀두부터 뿌리까지 쫙쫙 감아주는 그런 애였습니다.
그 뭐냐.. 경험이 많고 적고를 떠나 여자들 중에 입구만 느낌나고
안에는 풍선같이 느껴지는 그런 여자가 있는가하면,
끝까지 밀어넣어도 좆의 신경하나하나를 잡아당겨주는
그런 여자들 있지 않습니까?
얘는 후자중에서도 극상이었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물이 너무 많아도 헐거운 느낌이 나서 적당히
빡빡한게 좋은데, 얜 모자라지 않을 정도로 물이 나와서 쑤실때마다 찰박찰박하게 감기더라구요.
골반도 적당히 있어서 하얗고 쫄깃한 피부로 된 엉덩이로
강하게 뒤치기 하는 맛이 죽여줬습니다
그만큼 떡감이나 감촉은 제가 살면서 겪었던 여자중 최강이었습니다.
그런데....... 얼굴이 별로였습니다. 한 C정도?
조금만 손보면 나쁘진 않을 눈코입인데
제가 제일 싫어하는 약간 주걱턱상이었습니다.
거기다 한번 자빠뜨렸는데도 불구하고 자꾸 양지테크를 타지 않으면
안줄것 같은 행동을 하길래 어영부영 방생했던 기억이 납니다.
한 너댓번 자빠뜨렸던거 같구요~
갑자기 그날 일이 생각나 주절이다 갑니다 ㅋㅋ
즐거운 만남 축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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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이런 글볼때마다 패배자가 되는구나 ㅠ.ㅠ
오~~~좋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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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언제 저런 엔조이 만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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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네요.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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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진정 능력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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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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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다음 후기도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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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대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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