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헥대지마님의 댓글
헥헥대지마진짜 대박이네요~
후기는 지극히 주관적임을 밝힙니다.
원래 지난주에 만났어야 했는데, 처자도 바쁘고 저도
바빠서 이냥저냥 오늘 보게 되었습니다.
이냥저냥이라 한 이유는 처자도 저도 우유부단한지라...
일정잡기가 쉽지 않아서였어요 ㅋㅋ
저는 여기 후기 많이 올라온 여러 형님들처럼 팍팍 밀고 나가는 성격이 못됩니다ㅋㅋ
아무튼 방이동에서 만나기로 하고 약속장소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먹자골목이라 그런가? 사람이 참 많더군요.
근처 모텔에 들어가서 기다리니 처자 금방 옵니다.
처음 보는 느낌은 외모가 30살은 넘어보인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제가 딱 30살인데(헉...신상정보 공개...) 누님을 만나는 느낌이었죠.
자세히 살펴보니 화장을 잘 못해서 그런것 같은데...
오히려 연한 화장을 하면 좀 괜찮을것 같더라고요. 근데 가슴은 좋더라고요.
ㅎㅎ씻고 저는 먼저 씻으러 들어갑니다. 씻고 나오니 처자도 씻으러 들어갑니다.
뭐가 자꾸 부끄러운지 옷도 샤워실에서 갈아입고 수건을 걸치고 나옵니다.
1차전. 애무를 받으면서 처자의 몸을 탐험하는데 몸이 정말 착 달라붙네요.
C컵은 아니지만 B+는 될 듯한 가슴에 비해 몸은 귀여워서
왜로리필이라고 했는지 이해는 가더라고요.
bj를 시작하는데 목까지 깊히 넣어주고, 열심히 하려는 모습이 좋습니다.
밑은 정말~ 귀엽습니다. 깨끗하고 귀여운 그곳이 흥을 돋우네요.
자기는 아래를 많이 느낀다고 해서 역립타임을 가졌습니다.
(몸과 피부가 애기더라고요.)
여성상위로 시작해서 정상위 후배위로 이어지는 정석코스. 밑의 조임은 상당하네요.
섹스가 끝난후 시트가 조금 젖어있었는데... 이게 왜 젖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분수랄 정도로 수량이 많진 않아요 ) 평소라면 전희도 즐기고 애무도 즐기겠지만,
간단히 마무리합니다.조금 심난했던건... 처자 즐기기보다 빨리 끝내길
원해서 시원한 즐달이 아닌 찜찜한 달림이 되었습니다.
종합평가
와꾸 : 얼굴만 봐서는 로리는 아닙니다. 화장법이 아직은 어색해 보이네요.
와꾸족은 피하심이 좋을듯
몸매 : 로리필 인정합니다. 밑도 깨끗하고 색기보다는 귀여운 몸매입니다.
(가슴은 b+이라 볼만합니다)
마인드 :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는지 천성인지 모르겠지만... 마이페이스가 강한편입니다.
스킬 : 여태까지 중에는 bj가 괜찮은 편이었습니다만...
너무 꼭지애무를 심하게 하는편이라 아주 좋지는 않네요.
총평 : 마이페이스가 강해서 부딛히는 ,회원님들이 분명히 계실것이라 봅니다.
스킬이나 섹에는 노력을 많이 하려고 하지만 서로 맞춰준다던가…
몸매를 많이 보시는 분들이 좋아할거 같네요ㅋㅋ
진짜 대박이네요~
난 언제 저런 엔조이 만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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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네요.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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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진정 능력자입니다~
즐거운 만남 축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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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좋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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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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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이런 글볼때마다 패배자가 되는구나 ㅠ.ㅠ
즐거운 만남 축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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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잘보고가요~!
즐거운 만남 축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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